[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복면가왕 배다해 1표차로 1라운드 탈락
가수 배다해가 '복면가왕’에서 1표차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의 1라운드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결국 질풍노도 유니콘이 1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가면을 벗은 유니콘의 정체는 성악을 전공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로 드러났다.
연예인 판정단은 배다해의 정체에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신봉선은 "정말 이거 어떻게 안되느냐"고 토로했고, 윤일상은 "왜 탈락시킨 거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다해는 "진짜 재밌다. 두 번째 노래를 부르는데 울컥 했다. 너무 오랜만에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기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다해는 "억울해할 필요가 없다"며 "보여드린 것이 '넬라 판타지아' 뿐이다. 그것 말고 제 안에 다른 감성이 많다. 연륜이 많이 생겼다. 제 안에 60세가 있다. 다른 더 쉬운 곡으로도 공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다해는 이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더 많은 분들과 노래로 소통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이어 "그나저나 오랜만에 카메라 받았더니 얼굴이 달덩이 이구만 그래도 좋다아 눈누난나#복면가왕#질풍노도유니콘#배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에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한 배다해가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복면가왕 배다해 1표차로 1라운드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배다해 1표차로 1라운드 탈락, 아쉽네" "복면가왕 배다해 1표차로 1라운드 탈락, 정말 잘 불렀다" "복면가왕 배다해 1표차로 1라운드 탈락,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