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병역 기피
유승준이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인터넷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해명하며 눈물을 쏟았다.
유승준은 "신체검사 4급이 나왔다. 5집 '어제 오늘 그리고'를 할 때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다가 무대가 3미터 높이인데 거기서 떨어졌다. 허리로 떨어져서 다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상태가 괜찮다고 했다. 그래도 허리가 뻐근해서 MRI 촬영을 했더니 디스크가 있다더라. 수술하지 않으면 나중에 터진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신체상의 문제는 없어서 수술을 안 받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그런 내용이 나가고 나니까 병역기피 의혹 기사가 나더라. 이해가 안 갔다. 회사에선 허리 아픈 척을 하라더라. 무대에서 살살 하라더라. 그러나 난 어릴 때부터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상태를 물어본 뒤 설득하더라. 연예 활동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최고니 수술을 받으라더라"고 밝혔다.
유승준 법무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승준 법무부, 그게 병역 기피랑 무슨 상관" "유승준 법무부, 결국은 군대 안 갔잖아" "유승준 법무부, 달라지는 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