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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퍼블리시티권 관련 "내 이름 걸린 기사 정리됐으면…"

입력 2015-05-19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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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수애

'가면' 수애가 자신을 둘러싼 퍼블리시티권 소문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부성철 감독 등이 자리를 빛냈다.

[수애. 사진=헤럴드POP]
[수애. 사진=헤럴드POP]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일단 너무 죄송스럽다. 금시초문의 기사를 접하고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수애는 "저는 연기를 하는 배우이고, 제작환경과 그 안의 홍보와 세세한 시스템을 전혀 모른다"며 "제 권한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제 이름으로 내 걸린 기사인만큼 신속하게 빨리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부성철 감독은 "수애 씨는 정말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픈 발목을 붙잡고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수애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곤혹스러웠겠다" "수애, 적극 해명하니까 믿어주자" "수애, 연기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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