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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시청률 11.8%로 '순조로운 첫 출발'

입력 2015-05-19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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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딱 너 같은 딸

새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 순조로운 시청률로 첫 방송을 마쳤다.

[순조로운 첫 출발, 시청률 11.8%. 사진=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화면 캡처]
[순조로운 첫 출발, 시청률 11.8%. 사진=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화면 캡처]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따르면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의 첫 방송 전국시청률은 11.8%로 집계됐다. 전작인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가 첫 방송 때 받았던 9.9%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다. '딱 너 같은 딸'은 유쾌한 분위기의 코믹 가족극으로, 첫 방송에서는 스타 쇼호스트이자 세 딸을 남부럽지 않게 키워낸 커리어우먼 홍애자(김혜옥 분)와 세 딸 마지성(우희진 분), 마인성(이수경 분), 마희성(정혜성 분)이 등장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냈다.

스타 쇼호스트이자 엄마인 홍애자는 남편 마정기(길용우 분)의 환갑 잔치에서 그간 악덕 시어머니 말년(전원주 역)을 비롯한 시댁 식구들로부터 얻은 설움을 떠올리며 이혼 서류를 내밀어 모두를 놀라게 놀라게 했다.

앞으로 홍애자가 정말로 남편과 이혼하게 될 지, 세 딸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딱 너 같은 딸'은 전혀 다른 환경의 애자네, 판석네, 은숙네 3가족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린 내용이다.

'딱 너같은 딸' 첫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 너같은 딸 시청률 잘 나왔네" "딱 너같은 딸, 압구정 백야처럼 막장은 아니겠지" "딱 너같은 딸, 어떤 내용일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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