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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여교사' 출연 확정…'제자와의 위험한 사랑' 파격변신 예고

입력 2015-05-19 1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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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여교사

배우 김하늘이 차기작 '여교사'(감독 김태용ㆍ제작 외유내강)에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김하늘은 최근 영화 '여교사' 출연을 확정했다. '여교사'는 고등학교 여교사와 남학생의 위험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자기 욕망해 솔직해 지려는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편견 때문에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여교사로 역할을 맡는다.

[여교사 김하늘. 사진=헤럴드POP]
[여교사 김하늘. 사진=헤럴드POP]

이번 작품으로 김하늘은 금기를 건드리는 연기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영화 '너는 펫', '블라인드'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작성해왔으나 '여교사' 만큼 파격적인 선택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로코퀸'을 넘어 금단의 열매를 깨무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 주연의 '여교사'는 영화 '거인'으로 로테르담,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신예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베테랑 배우와 패기 넘치는 신예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베테랑' '베를린' 등 액션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류승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더하고 있다.

한편 '여교사' 김하늘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교사 김하늘, 파격변신 기대된다" "여교사, 정말 재미있을 듯" "여교사, 개봉일이 언제?"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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