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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예림, 독특한 노래 스타일 “어느 순간에 보니…”

입력 2015-05-19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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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최파타’ 김예림

'최파타' 김예림이 독특한 노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김예림, 신지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지수 김예림. 사진=SBS]
[신지수 김예림. 사진=SBS]

이날 김예림은 ‘곤드레 만드레’ 만화 ‘둘리’ 주제곡 등을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로 해석해 불렀다. 김예림의 스타일이 노래와 만나자 노래의 기존 분위기는 지워지고 섹시하고 다소 촉촉한 분위기의 노래로 재탄생됐다.

김예림의 노래를 들은 DJ 최화정은 “노래가 야하고 끈적끈적해졌다”며 “김예림씨는 예전부터 이렇게 노래를 불렀냐”고 물었다.

이에 김예림은 “사실 내 목소리가 특이한줄 몰랐다. 어느 순간에 보니 이렇게 노래를 하고 있더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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