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적도’, 韓·中 스타들의 첩보전쟁 예고

입력 2015-05-20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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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적도’(감독 렁록만, 써니 럭)가 한국과 중화권 배우들이 대거 출연,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적도’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국, 중국, 홍콩이 각국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동맹을 맺고 펼치는 초특급 첩보 액션이다.

특히 ‘적도’는 국내 최고의 배우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이태란, 김해숙과 중화권 스타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영화 '적도' 스틸
사진=영화 '적도' 스틸

한국, 중국, 홍콩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만큼 각국의 대표들이 수행해야 하는 임무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은 사건의 발단이 된 핵폭발 장치가 개발된 국가. 국제적인 무기 밀매 단체인 ‘적도’에 의해 도난당하고 전세계 테러리스트들이 핵폭발 장치를 노리며 아시아를 위협에 휩싸이게 해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

이에 도난 당한 핵폭발 장치인 DC8을 유일하게 해체할 수 있는 무기 전문가인 최민호(지진희 분)와 그를 보좌하는 국정원 에이스 요원 박우철(최시원 분)이 홍콩으로 파견되고, 현장에서 국제 비밀 요원 신미경(윤진이 분)과 만나 핵폭발 장치를 되찾는 임무에 돌입한다.

역대급 테러의 무대가 되는 곳은 바로 홍콩의 대표들도 자국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대테러 대응부대를 설치하고 전세계 테러리스트로부터 홍콩을 구하기 위한 진압 작전에 돌입한다. 여기에 DC8을 확보하기 위한 중국의 특사까지 파견되며 핵폭발 장치를 둘러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사진=영화 '적도' 스틸
사진=영화 '적도' 스틸

이처럼 각국에서 파견된 최적의 요원들은 테러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제적인 무기 밀매 단체 ‘적도’와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 나선다. 정의가 아닌 국제 정세와 자국의 이익을 좇는 세 국가의 위험한 동맹은 아시아 전역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긴박함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진 초대형 첩보 액션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적도’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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