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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남다른 각오 "격정만 보일 수 있게..."

입력 2015-05-19 2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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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주지훈 수애

배우 주지훈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남건)에서 수애와 격정 멜로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에서 열렸다. 이날 주지훈은 "굉장히 밀도 있고 후끈한, 격정 멜로를 만들어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지훈-수애 '가면' 사진=헤럴드POP DB]
[주지훈-수애 '가면' 사진=헤럴드POP DB]

이어 "감독님과 아직 대본으로 나오지 않은 뒷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르가 격정 멜로인데, 멜로가 안 보이고 격정만 보일 수 있게 해보기로 했다. 작가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가면'에서 SJ 그룹 전무이사이자 서은하(수애)의 약혼자 최민우 역을 연기한다. 극 중 최민우는 첩의 자식이긴 하지만 대기업 총수의 유일한 아들이라는 이유로 SJ 그룹의 상속자가 되는 인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지훈 수애 드라마 격정 멜로 기대된다", "주지훈 수애 잘 어울리네 가인은 어쩌나", "주지훈 수애 케미 좋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주지훈 수애 믿고 볼 수 있겠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은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암투와 음모, 복수와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을 연출한 부성철 감독이 참여한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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