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화제의 日 애니 ‘극장판 요괴워치’, 7월 23일 개봉 확정

입력 2015-05-20 11:39:5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지난 12월 일본 개봉 당시 6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기록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감독 타카하시 시게하루, 우시로 신지, 이하 ‘요괴워치’)가 7월 23일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요괴워치’는 TV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어린이날 시즌 관련 상품이 모두 품절되는 인기를 과시하며 초대형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관련 완구제품은 일본 현지에서도 ‘다마고치’ 이후 최고의 히트 장난감이라는 평을 받으며 연일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포스터
사진=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포스터

기존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요괴워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은 모두 요괴의 소행’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주인공 민호가 요괴를 볼 수 있게 하는 ‘요괴워치’를 통해 각종 사건을 해결하며 요괴와 친구가 되는 모험담으로 어린이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작품.

‘요괴워치’가 TV 시리즈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개성 뚜렷한 다양한 요괴 캐릭터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요괴들이 각양각색의 성격과 이에 걸맞은 재미있는 이름 또한 갖고 있어 더욱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새로움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장악한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오는 7월 23일 첫 극장판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극장가 장악까지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3일 개봉을 확정지은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는 일본에서 개봉 첫 주 이틀에만 무려 14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이전까지 1위였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첫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해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를 찾는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바냥과 부유냥을 비롯해 올 여름 스크린으로 처음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귀여운 요괴들을 소개하는 한편, TV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재미와 함께 특별함을 전하는 부제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기존 TV 시리즈에서 밝혀진 적 없는 ‘요괴워치’ 탄생의 이야기가 이번 ‘극장판 요괴워치’를 통해서 최초로 공개될 것을 알리며 국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외에도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냥!’, ‘7월 23일, 여름방학은 우리가 책임진다!’ 등의 문구로 작품에 대한 자신만만함을 나타내며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에 치열한 애니메이션 경쟁에 강력한 선전포고를 던져 시선을 모은다.

‘극장판 요괴워치’는 오는 여름, 깜찍한 캐릭터와 기존에 전혀 보지 못했던 색다른 설정으로 더위에 지친 어린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