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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서 20대 남 19금 부위 만져

입력 2015-05-2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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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불구속 입건

개그맨 출신 연출가 백재현이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개그맨 백재현. 사진=KBS2]
[개그맨 백재현. 사진=KBS2]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백재현이 조사 당시 잘못을 곧바로 인정해 조사를 마친 후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은 스스로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백재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백재현, 어딜 만지는 거임” “백재현, 완전 충격적이다” “백재현, 동성애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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