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지윤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후 2개월 만에 13kg을 감량한 비법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몸매된 스타'에서 박지윤이 2위를 차지했다.
과거 살이 잘 찌는 체질로 고민이 많았던 박지윤은 친구들의 놀림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그러나 결혼 후 출산하면서 다시 살이 찌게 돼 막달에는 30kg이 넘게 체중이 증가했다.
과거 최동석 아나운서는 "아내는 입덧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음식을 먹고싶으니까 치워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인들의 추천으로 발레 스트레칭을 하게 됐고 다행히 체중 감량에 성공, 출산 2개월 만에 약 13kg을 감량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한편 박지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명단공개' 2위를 했다. 무려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 된 스타'. 명품이라는 황송한 단어에 그저 웃을 뿐. 우리 엄마도 웃기다고. 타고난 명품 몸매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는 지금의 제가 좋아요, 충분히. 몸꽝에게 희망을. 진짜 몸짱 좀 되볼게요. 이제라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윤, 지금도 좋다" "박지윤, 다이어트 열정이 부럽다" "박지윤, 날씬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