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유천 팬들의 끊임없는 ‘냄보소’ 응원

입력 2015-05-21 10:57:56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오충환, 이하 ‘냄보소’)에 출연 중인 배우 박유천을 향한 팬들의 진심어린 팬심이 화제다.

지난 4월 1일 ‘냄보소’ 가 시작한 이래, 마지막회를 앞둔 현재까지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이 이어지면서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국·중국·아랍 등을 포함한 각국의 박유천 팬들은 ‘냄보소’ 촬영장에 밥차부터 간식차, 커피차 등을 수십 여 차례 제공하면서 응원했다. 백수찬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과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들은 매번 그의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박유천 [사진제공=SBS]
배우 박유천 [사진제공=SBS]

팬들은 방송 마지막회를 함께 관람하는 단체관람 행사도 진행한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 오후 8시 30분부터 모여 간략한 행사와 더불어 팬메이드 영상도 함께 보기도 하고, 추첨을 통해 박유천의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 그리고 드라마포스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리고 밤 10시에는 다과를 즐기며 함께 ‘냄보소’ 마지막회를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오는 6월 4일 박유천의 생일을 맞아 중국 팬들은 대규모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서울 홍대입구와 강남, 신촌 지하철역 계단에는 그의 얼굴이 담긴 전광판이 게재돼 있다. 지하철을 오르내리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 광고는 정민균 촬영감독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 관계자는 “박유천 씨가 이번 ‘냄보소’ 촬영도 무사히 마치게 됐다”라며 “세계 각국에서 늘 한결같이, 그리고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 21일에는 마지막 회 방송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