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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과거 발언 "2개월간 정신병원에서 살았다"

입력 2015-05-20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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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재현

백재현이 2개월간 정신 병원에서 살다시피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을 위해 지난 2003년 여름과 가을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중앙정신병원에서 취재차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백재현. 사진=KBS]
[백재현. 사진=KBS]

당시 그는 "그 당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병원으로 가서 환자들과 함께 생활했다"면서 "환자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평온했으며, 심지어 나를 알아보고 달려와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 19일 오후 모 사우나에서 동성의 성기를 어루만지는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재현, 정신병력 있는 줄 알았네" "백재현, 게이였나" "백재현,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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