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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지진희, 최시원 폭풍 질투 “액션하고 싶어”

입력 2015-05-21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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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적도’ 지진희 최시원

‘적도’ 지진희 최시원 액션 연기

적도 지진희 최시원 [사진 = OSEN]
적도 지진희 최시원 [사진 = OSEN]

영화 ‘적도’에 출연한 배우 지진희가 최시원의 액션 연기를 질투했다.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적도’의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배우 지진희와 최시원이 참석했다.

이날 지진희는 “최시원이 극 중 뛰어다니고 액션하는 신을 찍은 게 정말 부러웠다”며 “나도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못하면 이 나이에 언제할까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할 수 있다. 운동도 열심히 해서 준비가 돼 있다”며 “감독님에게 ‘속편을 찍으면 준비하겠다’ 했다. ‘동영상도 찍어서 올리겠다’ 했다. 그러니 감독님이 ‘생각해보겠다’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적도’는 도난 당한 한국의 핵폭발 장치를 되찾기 위한 한·중·일 3국의 위험한 동맹을 그린 영화다. 지진희, 최시원, 장학우, 장가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적도’ 지진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적도’ 지진희, 귀여운 모습이 있으시네” “‘적도’ 지진희, 최시원하고 잘 어울려” “‘적도’ 지진희, 블러드에서 좀 하시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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