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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이유영, 19禁 발언 "명기되기 위한 훈련 받았다"

입력 2015-05-21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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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간신'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영화 '간신' 촬영에서 특별한 수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달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에서 "명기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간신 이유영. 사진=영화 간신]
[간신 이유영. 사진=영화 간신]

이날 배우 임지연은 "특별한 훈련이 많았다.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영은 "얼음뿐만 아니라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도 훈련했다. 저도 많이 놀랐고, 관객분들도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주지훈은 "어떤 식의 훈련인지 말씀을 안 해주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하자, 이유영은 "예를 들면 수박이나 호박은 허벅지로 터뜨린다던지 하는 훈련들을 했다"고 덧붙였다.

'간신'은 조선시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의 권력을 빼앗으려 한 간신들의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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