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박유천과 격투 끝에 사망

입력 2015-05-21 2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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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박유천과 격투 끝에 추락사로 사망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 남궁민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 남궁민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권재희(남궁민)는 오초림을 납치해 최무각을 유인했다.

최무각은 권재희의 속임수에도 불구하고 오초림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의 복부를 찌른 뒤 달아났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쇠파이프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최무각이 쇠파이프는 내려놓고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권재희는 최무각의 얼굴에 모래를 뿌리며 다시 공격을 했다.

최무각은 쇠파이프를 들고 달려오는 권재희를 역으로 공격해 옥상 아래로 밀어냈다. 결국 권재희는 건물 옥사에서 떨어져 최후를 맞았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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