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20일 하루 전국 775개 스크린에서 9만 95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09만 1406명이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서서히 관객 수에서 ‘악의 연대기’와 간격을 벌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다지고 있다. 100만을 넘어선 가운데 얼마나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전설의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한편 같은날 ‘악의 연대기’는 728개 스크린에서 8만 717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 2217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564개 스크린에서 2만 952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011만 8811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