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백재현 ‘성추행 혐의' “과거 레슬링 코너하다 정체성 혼란 느껴”

입력 2015-05-21 11:14:20
    • 복사완료!

[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백재현 '성추행 혐의’

개그맨 백재현이 성추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개그맨 백재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백재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백재현은 “레슬링 개그 코너를 1년 정도 했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고 그렇게 연기를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백재현은 “그 코너로 인기가 생겼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며 “한 번 행사 오는데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순간 너무 흥분되고 긴장됐는데 업체에서 레슬링 복을 챙겨오고, 상대 선수를 캐나다 선수다라고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개그맨인데 레슬링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자 내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한달간 잠수를 탔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가 후회된다”라며 “분명히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대박”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충격적이다”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진실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