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21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마지막회는 10.8%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부부가 되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3년 전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실마리를 풀기위해 경찰이 된 최무각과 부모님의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냄새를 보는 초능력을 갖게 된 오초림은 우연히 만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상처가 깊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특히 오초림은 부모님과 최무각의 여동생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권재희(남궁민)을 잡기 위해 자신의 초능력을 밝히며 수사에 동참했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권재희는 최무각과 싸우던 중 추락사로 사망하며 바코드 살인사건이 모두 종결됐다.
최무각과 오초림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오초림은 "최순경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 이 풍경, 이 공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무각 역시 그런 초림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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