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어머니 언급
배우 김부선이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부당하게 하차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부선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에게 있어서 어떤 딸이었느냐”는 MC의 질문에 “불행하게도 지금 엄마가 안 계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돌이켜보면 난 정말 끔찍한 딸이었다. 가장 기대했던 막내딸인데 미혼모에 마약 중독까지 됐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부선은 “당시 오빠나 언니들이 정신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말려줬다. 착하게만 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늘 말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녹화 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 담당 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 우쭈쭈 빨아대고”라며 “사과 한 마디는 하고 녹화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하라고 합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끝으로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은 “잘먹고 잘 사십시요. 과잉 충성하는 당신들 거지입니다”라면서 “당신들과 공적인 약속 지킨다고 광고 날아간 거 3500만 원과 장자연 사건 유죄 벌금 민형사 포함 1000만 원 토탈 4500만 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