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400여개 브랜드 입점…"세계적 쇼핑도시 'DF랜드' 세울 것"

입력 2015-05-25 17:15: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25일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아이파크몰에서 정몽규 회장과 이부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면세점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주)의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호텔신라]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호텔신라]

출범식을 통해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은 65,000㎡의 면적에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DF(듀티 프리)랜드'를 짓는다. 우선 2만7400㎡ 넓이의 면세점에는 400여개의 브랜드가 들어서고, 나머지 공간(37,600㎡)에는 한류 공연장, 한류 관광홍보관, 관광식당, 교통 인프라, 주차장 등이 설치된다.

'KTX호남선', 'ITX청춘'으로 연결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통해 면세점 방문객들의 지방 관광을 유도하고 면세점 매장 안에 지역특산품 전용관도 갖춰진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한인규 공동대표는 "서울이 세계적 쇼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심형 면세점 'DF랜드'를 세울 것"이라며 "전국 2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기대된다"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언제 완공되나"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경제성장에 도움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