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국민모임·노동당·노동정치연대, 4일 '진보세력통합' 추진 공동선언

입력 2015-06-03 10:51: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의당 국민모임

정의당 국민모임이 진보세력통합을 추진한다.

정의당과 국민모임 등은 4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세력 통합’ 추진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들 진보진영은 내년 4월 총선을 감안해 오는 9∼10월까지는 통합작업을 마무리하자는 데 동참했다.

[정의당 국민모임. 사진=헤럴드경제 DB]
해당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없음
[정의당 국민모임. 사진=헤럴드경제 DB] 해당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없음

2일 정의당 등에 따르면 4일 발표되는 ‘진보 결집을 통한 대중적 진보정당을 위한 공동선언’에는 진보세력 통합을 위한 창당 로드맵이 포함된다. 공동선언 주체는 정의당과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이들 진보세력은 최근 쪼개진 힘으로는 진보적인 대안 정당으로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공감대를 이뤘고 이 같은 공동선언을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 통합 논의에 참여한 단체 중 유일한 원내세력인 정의당은 소수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보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 관계자는 “진보세력 통합 논의에는 4자 모두 뜻을 함께했지만 완전한 창당 작업까지 가기 위해선 진전시켜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진보 통합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노동당은 통합에 대한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또 통합 방식이나 새로 만들어질 당의 운영 및 조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역시 확정되지 않았다. 때문에 향후 통합과정에서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한편 정의당 국민모임의 진보세력통합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의당 국민모임, 공동선언 하는구나” “정의당 국민모임, 쪼개진 것보단 통합이 좋지” “정의당 국민모임, 4자 뜻하는대로 이루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