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몸매 종결자' 유승옥, 섹시 여전사 '에벌리' 변신

입력 2015-06-03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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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영화 '에벌리'(감독 조 린치) 속 여전사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에벌리' 측은 3일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에벌리' 유승옥 화보(좌). '에벌리' 스틸(우). 사진제공=코리아스크린]
['에벌리' 유승옥 화보(좌). '에벌리' 스틸(우). 사진제공=코리아스크린]

공개된 화보 속 유승옥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영화 속 장면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겨누고 있는 권총과 슬립 위 드러난 핏자국은 보스의 아지트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에벌리(셀마 헤이엑 분)를 연상케 한다.

또한 유승옥은 지난 '에벌리' GV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무술감독 겸 영화배우 권태호와 이번 화보를 함께 촬영했다.

유승옥에게 압도당한 권태호와 그를 겨누고 있는 유승옥의 모습은 완벽한 '케미'를 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벌리'는 4년 동안 감금 당한 에벌리가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킬러들과 전쟁을 벌이는 액션 영화다. 오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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