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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임신, "홍대집에 남자 숨겨놓고 산다" 루머 억울해

입력 2015-05-26 0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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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연이어 알린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주리 화보 [사진 = 데이즈드 엔 커퓨즈드 코리아]
정주리 화보 [사진 = 데이즈드 엔 커퓨즈드 코리아]

정주리는 과거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를 숨겨놓고 산다”는 루머에 대해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이날 정주리는 “‘홍대 집에 남자를 숨겨놓고 살고 친구들을 절대 못 오게 한다’ 얘기가 있다”는 MC 김구라의 말에 “부모님도 제가 사는 집을 모른다고 해서 이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전에 이사했는데 엄마가 어디 사는지 모르신다. 안 알려준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모르셔서 이런 소문이 난 것 같다”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주리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주리 임신, 그런 루머가 있었다니” , “정주리 임신, 결혼 날짜도 잡았으니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 “정주리 임신, 말도 안 되는 소문이었네. 억울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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