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日 16개 역사단체,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인권 존중 안 해"

입력 2015-05-26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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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日 16개 역사단체

일본 16개 역사 연구·교육 단체가 일본 정부에 위안부에 대한 왜곡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역사학연구회 등 16개 단체는 이날 일본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역사학회·교육자단체의 성명'을 발표했다.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日 16개 역사단체는 "강제연행된 위안부의 존재는 그간 많은 사료와 연구에 의해 실증돼 왔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는 무책임한 태도를 일부 정치가나 미디어가 계속한다면, 그것은 일본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발신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도 日 16개 역사단체는 "연구 결과에 비춰보면 요시다증언의 진위와 관계없이 일본군이 '위안부' 강제 연행에 깊이 관여하고 실행한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日 16개 역사단체 소식에 누리꾼은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日 16개 역사단체 양심있다",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日 16개 역사단체가 움직였네", "위안부 문제 왜곡 중단 촉구, 日 16개 역사단체가 나서는데 한국은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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