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조수향 김소현
‘후아유’ 조수향이 반 친구들에게 김소현의 정체를 밝히려다가 육성재와 남주혁에게 공격을 당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고은별(김소현)의 정체를 밝히려는 강소영(조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탁 앞으로 간 강소영은 “기사 속의 가해자 나 맞아. 죽었다던 왕따 피해자 말야. 똑같이 생긴 애가 우리반 애 있거든”이라며 고은별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반 아이들이 놀라자 공태광(육성재)은 강소영에게 “너 이 학교에 전학온 지 며칠이나 됐냐. 니가 고은별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떠들어. 고은별. 너랑 네 가족 얘기니까 니가 얘기해”라며 강소영을 몰아세웠다.
이때 한이안(남주혁)이 교실에 들어왔다. 한이안은 “고은별이 아직 기억이 안 돌아와서 내가 말할게. 나보다 고은별 잘 아는 사람 있어"라며 “고은별이 너희들에게 아직 말 못한 게 있다. 5살 때 지금 엄마에게 입양됐고 쌍둥이 동생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태광은 이를 놓치지 않고 “강소영. 니가 죽게 만든 통영 이은비, 고은별 동생 맞냐 틀리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강소영은 “이은비 안 죽었다니까”라며 부인했지만, 한이안은 “그럼 걔 대신 누가 죽었는데”라며 분노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