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욕망 가득 2종 포스터 전격 공개

입력 2015-05-26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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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속 네 남녀주인공의 욕망이 표출된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가면’ 제작진은 26일 1인 2역을 맡은 수애(변지숙과 서은하 역), 주지훈(최민우 역), 연정훈(민석훈 역)과 유인영(최미연 역)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면’ 2종 포스터 [사진제공=SBS]
‘가면’ 2종 포스터 [사진제공=SBS]

우선 주인공들이 정면을 바라보는 4인 포스터의 경우, 각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의 욕망과 목적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여기에다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네 남녀의 치명적인 멜로드라마’라는 문구가 네명간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2인 포스터에서는 하얀 실루엣에 누워있는 수애와 주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물과 침대보를 의미하는 실루엣 위에서 눈을 감은 주지훈을 수애가 머리를 감싸쥐었는데, 여기에는 둘만의 비밀을 숨겨놓은 듯하다. 특히, 이들은 흰색 셔츠와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로 완벽한 색대비를 이루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가면’에서 열연할 주인공들이 이번 포스터를 통해 캐릭터를 선보일 ‘욕망’을 임팩트 있게 선보였다”며 “첫 방송이 시작되면 배우들의 격정멜로에 시청자분들도 빠져들 것”이라고 밝혔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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