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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감동의 재회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입력 2015-05-27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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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이 눈물로 재회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28회에서는 헤어졌던 고아성과 이준이 눈물의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준 고아성.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이준 고아성.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편의점에서 일을 하다가 뛰쳐나온 서봄(고아성)은 통화로 "일루 오면 어떡해! 다 젖었다며!!"라고 소리쳤다. 이어 한인상(이준)을 만난 후 서봄은 "너 돌았어?"라며 화를 냈고, 진애(윤복인)와 형식(장현성)도 무슨 짓이냐며 큰일나고 싶냐면서 나무라면서도 인상(이준)에게 담요를 덮어주면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인상은 다짜고짜 "저 받아 주셔야 돼요. 갈 데 없어요. 여기밖에"라고 말했고, 봄이는 인상을 보며 놀라 "뭐?"라고 물었다. 이에 인상은 "나보고 오라며. 그래서 왔잖아, 빈 손으로"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은 담과 벽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끌어 안으며 눈물로 재회했다.

또 봄이와 인상은 아르바이트 시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 전과는 달라진 인상의 태도를 엿볼수 있었다. 봄이는 인상이 가족카드에서 이름이 빠졌다는 문자를 보고 현실을 직시하며 "서운해?"라고 묻자 인상은 "나 이방인 취급하지마. 나 여기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알콩달콩 스킨쉽을 나눴다. 장난을 치며 예전처럼 귀여운 인봄커플로 돌아온 모습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고아성, 역시 이래야 볼 맛 난다" "이준 고아성,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될까" "이준 고아성, 부모한테 꼭 이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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