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배우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입력 2015-05-27 23:59:57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백상예술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배우 최민식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명량'으로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26일 최민식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명량'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 최민식. 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캡처]
[백상예술대상 최민식. 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캡처]

이날 최민식은 "쑥스럽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명량'이라는 작품은 뜻깊은 영화였다"며 "너무나 부족한 좌절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정말 많이 공부해야겠구나' 하고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언젠가부터 이 영화가 좋은 작품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기에 앞서 흥행을 먼저 염두에 두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면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그 여백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져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세상 살면서 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자위해보지만 그래도 끝까지 그 여백을 지켜보도록 노력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부끄럽지 않은 배우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소식에 누리꾼은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왠지 숙연해지네"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연기도 연기지만 정말 멋있는 분이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배우가 저런 말을 소신껏 할 수도 있구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