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전날보다 2배 늘어나

입력 2015-06-09 2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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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격리 해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조치된 사람이 3천명에 육박했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9일 이날 오전까지 하루 사이 격리자가 379명 늘어 2천8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추가된 격리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자가 격리자는 379명 늘어 2천729명, 기관 격리자는 5명 증가해 16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격리 관찰자였다가 해제된 사람은 24명 늘어난 607명이다. 그동안 유전자 검사를 받은 감염의심자는 1천969명으로 이 중 4.8%인 94명(중국에서 확진판정 받은 10번 방문자 제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에 감염된 뒤 퇴원한 사람은 2번 환자(63·여), 5번 환자(50), 18번 환자(77·여)를 포함해 모두 3명이다.

현재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1번, 23번, 24번, 28번, 42번, 58번, 74번, 81번, 83번 환자 등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무서워"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주춤한다고 하던데 뭐가 주춤하는건지 모르겠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퇴원한 사람은 3명인데 확진자는 점점 늘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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