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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맹기용, 첫 승 거뒀지만…또 다시 감싸기 논란

입력 2015-06-09 2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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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냉장고' 맹기용

'냉장고' 맹기용, 감싸기 논란

'냉장고' 맹기용이 자질 논란에 이어 감싸기 논란에 휩싸였다.

['냉장고' 맹기용,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 맹기용,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 말미에는 지난 1일 촬영된 미공개 오프닝 영상이 4분 남짓 방송됐다. 해당 영상에는 함께 출연하는 셰프들과 프로그램 MC들이 맹기용 논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냉장고' 맹기용은 "첫 방송 후 부족한 것을 많이 느꼈다.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미카엘 셰프 또한 첫 출연 당시 다소 부족한 요리를 선보였다고 했고, 이연복 셰프도 "처음엔 나도 떨렸다"고 위로의 말을 건냈다.

방송 직후부터 '냉장고를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9일 현재 1000개가 넘는 항의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시청자는 "'냉장고'는 잘생기고, 재미있고, 웃기고, 그런 방송이 아닌 요리로 승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꽃미남 셰프를 욕 먹으면서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꽃미남 셰프가 나온다고 시청률 올라가는 방송이 아니지 않나"라고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냉장고' 맹기용 논란에 누리꾼은 "'냉장고' 맹기용, 난 맛있게 보이던데" "'냉장고' 맹기용, 부자연스럽긴 했어" "'냉장고' 맹기용, 너무 감싸주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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