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서인영 "칸토 목소리 매력적…딱 맘에 든다"

입력 2015-06-09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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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서인영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리 버스(Re Birth)' 쇼케이스에 참석, 앨범에 참여하게 된 칸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쇼미더머니'에서 '신데렐라'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다. 그 때 인연이 닿아서 함께하게 됐다"면서 "정말 색깔이 잘 맞아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 칸토의 목소리가 힘이 좋고 착착 감기는 면이 있다. 딱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서인영, 칸토. 사진=송재원 기자]
[서인영, 칸토. 사진=송재원 기자]

지난해 10월 '생각나' 발매 이후 예능 활동에 집중했던 서인영은 이번 신보를 통해 '가수'로서 다시 한번 제2의 비상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 '거짓말'은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작품으로 레트로 힙합 사운드에 스윙리듬을 가미한 곡이다. 거짓말뿐인 남자에게 '이제는 떠나라'는 내용을 담았다. 트로이의 막내 칸토가 피처링에 참여해 매력을 높였다.

'리 버스'에는 '거짓말' 외에도 드럼 비트와 색소폰, 기타의 악기 편성이 돋보이는 '엉망이야', 서인영의 매력적인 보컬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찍지마', 막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풀어낸 댄스 넘버 '온 & 온(On & On)'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지금까지 화려한 퍼포먼스와 패셔니스트라는 수식어에 서인영의 진가를 볼 수 없었다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진정한 '가수 서인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서인영의 새 미니앨범 '리 버스'는 1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사진 = 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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