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간신' 이유영, 주지훈과 함께 다정샷 공개

입력 2015-05-31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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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유영이 주지훈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의 부산 무대인사를 간 이유영과 주지훈이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주지훈/이유영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지훈/이유영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에는 주지훈이 이유영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린 채 잡아 먹을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면 이유영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민규동 감독은 두 사람의 뒤에서 코를 손으로 막고 숨을 참는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이유영은 '간신'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와 함께 30일부터 이날까지 부산-대구 지역의 무대인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 같은해 제14회 밀라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이유영은 영화기자협회가 선정한 2015 여자신인상을 수상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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