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의사’ 포함 11명…위중+불안정

입력 2015-06-10 20:44: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불렸던 35번 환자 A 씨(38)가 확진 판정 10일 만에 산소호흡기를 부착할 만큼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의사. 사진=헤럴드경제 DB]
[메르스 의사. 사진=헤럴드경제 DB]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35번 환자인 메르스 의사 A 씨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본부에 따르면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메르스 의사’ A 씨를 포함한 모두 11명이다.

앞서 A 씨는 중학교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하고 과로하면 기침이 심해지는 증상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의사’ A 씨는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립한 인물.

지난 4일 밤 10시 40분쯤 박원순 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 의사’ A 씨가 의심환자 상태에서 사람들이 밀집한 행사를 다녔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메르스 의사’ A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31일 오전부터 메르스 증상을 느꼈다”면서 2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는 박 시장의 긴급 브리핑 내용을 적극 부인했다.

메르스 의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의사, 빨리 나으세요안타깝다” “메르스 의사, 꼭 좋아지셔서 빨리 완치하시길” “메르스 의사, 며칠만에 이런 소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