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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이유비 부상, 제작진 “방송 무리 없다”

입력 2015-06-11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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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이준기 이유비

이준기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사진=이준기/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준기 이유비 [사진=이준기/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와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11일 한 연예 매체는 이준기와 이유비는 지난 10일 촬영 중 함께 넘어져 이준기는 코뼈를, 이유비는 허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요추 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이준기와 이유비가 부상을 당했지만 ‘밤을 걷는 선비’는 7월8일로 예정된 첫 방송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진 한 관계자는 “총 20회 중 이미 대본이 8회까지 나와 있고 5월 초부터 촬영을 해와 촬영이 상당부분 진행됐다”며 “이준기와 이유비가 1주일 동안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돼 돌아온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준기 이유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준기 이유비,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네” “이준기 이유비, 액션 장면이 많은가” “이준기 이유비, 코뼈 수술한거 오래가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판타지 사극이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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