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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마법사 크리스토퍼 리, 93세로 사망…사인은?

입력 2015-06-11 2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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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크리스토퍼 리

크리스토퍼 리 사망

영화 ‘반지의 제왕’ 에 출연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93세로 생을 마감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가디언 등 외신은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지난 7일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크리스토퍼 리가 런던 첼시에 있는 병원에서 호흡 곤란과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가족이 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고 설명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리는 1948년 영화 ‘코리도 오브 미러(Corridor of Mirrors)’로 데뷔한 후 약 1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 작으로 ‘호빗’, ‘반지의 제왕’에서 사루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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