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폭발하는 감성 예고

입력 2015-06-15 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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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무열이 OCN 새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의 사전 스페셜 방송에서부터 폭발하는 존재감을 선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작품. 극중 김무열은 주인공 도형 역을 맡아,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로 변신해 극을 이끌어나간다.

사진=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화면 캡처
사진=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화면 캡처

특히 지난 13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 방송을 앞두고 특별 편성된 제작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김무열은 혼신의 힘을 다한 모습으로 도형 캐릭터에 녹아 든 면모를 발휘했다. 또 그는 극중 펼쳐질 애틋한 순애보와 폭발적인 감성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입증하듯 김철규 감독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대성공이라고 본다. 이번 드라마가 나가면 장담하건대 김무열이라는 놀라운 배우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 정도로 본인이 갖고 있는 어떤 잠재력과 능력, 연기력 이런 것들이 폭발하는 그런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한다”며 김무열의 연기에 확신과 신뢰를 보였다.

김무열은 촬영 전에 귀엽게 몸을 풀다가도, 막상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대역 없이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무술감독 역시 “많은 배우들을 해봤지만 운동을 제대로 한 배우는 솔직히 몇 명 못 봤다. 그 중에 ‘아, 이 친구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제대로 했구나’ 이렇게 느낄 정도로 액션을 잘한다”며 김무열의 액션 실력에 대해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

김도형 캐릭터에 대해 김무열은 “불편하고 어려운 남자인 것 같다. 그냥 기본적으로도 사회 부적응자라는 표현이 돼 있다”며 “그런데 자기가 이렇게 지켜야 하겠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헌신적인 사람이고, 용기 있는 사람이고,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래서 개인적으로 느껴진 감정은 외로움이 많은 것 같다”고 진중하고 깊이 있는 분석을 전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오는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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