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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캐릭터 위해 14kg 감량 '날렵한 외모'

입력 2015-06-03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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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드라마를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성웅 김범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범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신분을 숨겨라 김범. 사진=OSEN
신분을 숨겨라 김범. 사진=OSEN

이날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는 리얼한 액션을 요구하는 드라마라 틀에 박히지 않은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액션신을 찍는게 재미있고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은 "드라마를 위해 14kg을 감량했다. 그동안 살이 좀 쪘다. 또 이 인물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해 많이 찾아봤고,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은 "극중 '용산의 광견'이란 별명이 있다. 그래서 동물의 모션을 베끼기 위해 내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동물원도 가고 농장도 간다"고 덧붙였다.

그는 극중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차건우 역을 맡았다. 그는 목숨보다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인간 병기를 자처, 냉혹하기 짝이 없는 검거에 나서는 강력반 형사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스릴러.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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