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복면가왕 장석현, "꿈을 이뤘다"…이지혜 "넌 영원히 샵의 리더"

입력 2015-06-15 10:54:20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가왕' 장석현

혼성그룹 샵의 전(前) 멤버 장석현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장석현.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장석현.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장석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위에서 제대로 노래 불러보는 게 소박한 꿈이었습니다"라며" "소박하지 않은 꿈이었는지 그동안은 좀처럼 기회가 없었네요. 이제 좋은 꿈 꾸고 일어난 기분입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면가왕 베토벤바이러스"라며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너무너무"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샵'의 멤버 이지혜도 방송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장석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진과 함께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히 샵의 리더야"라는 글을 올려 응원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열창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 아깝게 패배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 주인공은 장석현이었다. 샵 활동 당시 래퍼로 활동하던 그의 감춰졌던 놀라운 가창력에 판정단과 관객들은 놀라워했다.

장석현은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 뒤돌아서 가면을 벗는데 이래서 눈물을 흘리는구나 싶었다. 복받쳐 올랐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장석현 출연 소감 소식에 누리꾼은 "'복면가왕' 장석현, 정말 깜짝 반전이었다", "'복면가왕' 장석현,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 하는 줄은 생각도 못했다", "'복면가왕' 장석현, 이제 앞으로 방송에서 많이 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