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결국 정신 이상증세 보여

입력 2015-06-03 2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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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오빠 강민철(정준)과 경찰서에서 진술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희 정준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윤주희 정준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강민철은 강민주를 감싸려 했다. 그러나 강민주는 “내가 했다. 동영상으로 백장미를 협박했고 SL게시판에도 올렸다”라며 “그리고 우리 오빠한테 덮어씌웠다. 어떻게 했는지도 말할까. 협박문은 퀵으로 보냈다”라며 자신의 죄를 모두 고백했다.

이에 경찰이 “해커가 누구냐”라고 물자 강민주는 한순간 돌변하며 “우리 오빠가 그랬어요. 왜 저를 추궁해요. 내가 안했다니까요. 가뜩이나 결혼 준비로 바쁜데”라고 답했다.

또 강민주는 강민철에게 “오빠 나 SL그룹 안주인 될 사람이야 내가 시집가면 다 갚아준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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