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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 퇴출 통보에 "도움 못 돼 미안… 결정 존중"

입력 2015-06-15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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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한나한 퇴출

LG 트윈스가 잭 한나한을 퇴출했다.

한나한 퇴출 [사진 = OSEN]
한나한 퇴출 [사진 = OSEN]

LG는 15일 히메네즈와 총액 35만 달러(한화 약 3억 91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루이스 히메네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6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할1푼7리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618경기에 출전해여 타율 2할9푼5리 홈런 91개, 453타점, 82도루를 기록했다.

LG를 떠나게 된 한나한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 팀의 상황이 현재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서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모든 선수들, 코칭스태프, 구단관계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한다"라고 자신을 방출한 구단을 이해하고 있음을 말했다.

한나한은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부터 팀에 합류하지 못하다 5월이 지나서야 1군 무대에 데뷔를 했다. 그러나 부상에서 100% 완치되지 못해 한국을 떠나게 됐다.

한나한 퇴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한나한 퇴출, 합류한지 얼마나 됐다고 퇴출시키냐" "한나한 퇴출, 부상을 당했으면 회복하게 도와줘야지" "한나한 퇴출,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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