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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 "서인국과 로맨스…나이차이 걱정했다"

입력 2015-06-16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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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나이 차이를 듣고 걱정을 조금 하긴 했어요."

장나라는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 극본 권기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인국과의 로맨스 연기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인국은 워낙 연기를 잘하는 친구다. 이번 작품을 함께하게 되면서 서인국의 전작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됐는데 나보다 더욱 뛰어난 연기를 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너를 기억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과 장나라. 사진=송재원 기자]
['너를 기억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과 장나라. 사진=송재원 기자]

서인국 역시 "장나라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일단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트제조기시니 살짝 얹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장나라 최고의 장점은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커플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든다. 굉장히 설렜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수사관이 펼치는 로맨스 수사극이다. 제작진은 "의문의 사건들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해결되면서 오는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서인국과 장나라를 비롯해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 등이 출연하는 '너를 기억해'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방송.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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