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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반전 매력 '그라치아' 화보 공개

입력 2015-06-16 1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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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백아연

'차트 역주행' 주인공 백아연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아연은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를 공개했다. 클로에 셰비니 혹은 제니스 조플린을 연상케 하는 당당함과 내추럴함이 돋보인 화보다.

백아연 [사진=그라치아 제공]
백아연 [사진=그라치아 제공]

특히 백아연은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의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백아연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곡이 사랑 받는 이유에 대해 "제 노래 가사가 자기 얘기처럼 공감 가니까 반복해 들어주셨나 봐요. 특히 썸 깨진 분들이요"라고 말했다.

보컬리스트로서 좋아하는 가수를 묻자 "윤하, 태연, 백지영 선배님. 가사를 정말 잘 표현하는 분들이에요. OST를 부를 때도 보면 어느 작품이든 잘 녹아들고요"라고 전했다.

백아연의 요즘 취미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요즘엔 친구들이랑 볼링 치는 게 재밌더라고요. 고등학교 때 볼링부였어요. 전 보통 100 정도예요. 최고 높았을 때는 한 120? 운이 좋았죠."라고 답했다.

백아연 화보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57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백아연 화보 소식에 누리꾼은 "백아연 정말 많이 예뻐진 거 같다", "백아연, 썸이 깨진 분들이 많이 듣는다니 찔리네", "백아연, 노래도 좋고 솔직해서 더 좋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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