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조수향, 결국 왕따 신세… 눈물 펑펑

입력 2015-06-16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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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조수향

‘후아유’ 조수향이 결국 왕따가 됐다.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 마지막회에서는 강소영(조수향)이 왕따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영은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반 친구들이 자신을 외면하자 괴로워했다. 설상가상 징계위원회까지 열렸고 결국 전학을 결정했다.

전학 간 학교에서도 강소영에 대한 정보가 삽시간에 퍼졌고 SNS를 통해 ‘신상털기’까지 끝난 상태였다.

강소영은 홀로 눈물을 흘렸고 거식증까지 걸렸다. 강소영의 아버지는 강소영의 방에 있는 물건들을 집어 던지며 “공천 탈락했다. 못난 자식”이라머 독설을 퍼부었다.

이후 강소영은 이은비(김소현)를 불러내 “사과 같은 거 안 할거다. 용서한다고 해도 달라지지 않을거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너가 살아있다는 말.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위로다”라는 이은비의 말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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