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계상·이범수·서예지·박원상 이어 박예진, '라스트' 전격 합류…기대감↑

입력 2015-06-17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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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진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배우 박예진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박예진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에 전격 합류, 고혹적인 분위기의 밤의 꽃으로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라스트' 제작진은 17일 "윤계상, 이범수, 서예지, 박원상에 이어 박예진이 극중 서미주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극 중 박예진이 그려낼 서미주는 지하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서열 1위 이범수(곽흥삼 역)가 VVIP 고객을 접대하기 위해 만든 '더 클럽'의 마담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겉모습과는 달리, 깊은 고독과 상처를 지닌 여린 인물로 화려함에 넋을 놓게 하다가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예진은 지하세계 속 거대조직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인물로, 드라마 속에서 어떤 중요한 키를 쥐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박예진은 조직의 No.1 이범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고도 전해져 두 사람이 가진 사연에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박예진은 현대극과 시대물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통해 톡톡 튀는 상큼함은 물론 우아함, 섹시함 등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때문에 그가 이번 드라마에선 어떤 면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라스트'는 정통액션이 오감을 사로잡을 액션느와르 드라마. 100억원을 둘러싼 약육강식 지하세계의 면면을 생동감 넘치고 스릴 있게 그릴 예정이다.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7월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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