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피투게더’ 서인국, 박명수와 특급 인연 ‘감동’

입력 2015-06-18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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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박명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서인국 박명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서인국 ‘해피투게더3’ 서인국이 박명수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해 오래도록 머릿속에 기억해 두고 싶은 특급 에피소드들을 풀어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국은 데뷔 전 박명수의 한 마디에 큰 힘을 얻고 연예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박명수 선배 첫인상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어렸을 때 라디오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떨어져서 굉장히 낙심을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같이 타고 있던 박명수가 ‘왜 그러냐’ 묻더라. 오디션에서 떨어진 이야기를 했더니 ‘으이그 잘하지. 나중에 보자’ 말하며 내리더라. ‘나중에 꼭 가수 돼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말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훈훈한 미담에 박명수는 쑥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과 박미선은 “다른 아는 분으로 착각한 것이다”, “안면 인식 장애가 있다”고 놀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인국의 이야기는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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