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밥 백선생' 윤상, 생강을 마늘로 착각 '망신'

입력 2015-06-09 2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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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백선생' 윤상이 생강을 마늘로 착각해 망신을 당했다.

윤상은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밑반찬 만들기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윤상 김구라 [사진 = 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윤상 김구라 [사진 = 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윤상은 감자조림에 도전하면서 조림에 넣을 마늘은 냉장고에서 찾아 테이블에 뒀다. 김구라는 윤상이 꺼내놓은 마늘을 보며 "그거 생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상은 자신이 실수했음을 깨달았고 김구라는 "이걸 어떻게 마늘로 보냐. 차라리 탕수육이라고 했으면 이해하겠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백종원은 "조림에 생강을 넣는 건 좋다"고 칭찬했다.

'집밥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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