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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자월드컵’ 심서연, “내 외모보다 실력으로 주목 받았으면”

입력 2015-06-20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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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심서연

여자 축구 대표팀 심서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심서연. 사진=심서연 SNS]
[심서연. 사진=심서연 SNS]

20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프랑스와의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전을 이틀 앞두고 몬트리올 근교 라발의 CMS라발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대표팀 중앙 수비수 심서연은 "누구든 프랑스가 이길 것으로 예상하겠지만 뒤집어주겠다"며 "16강 역시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심서연은 축구 실력 뿐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도 잘 알려졌다. 16강전이 끝난 뒤 온라인에서는 심서연의 과거 셀카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심서연은 "이제는 내 외모가 아니라 우리 팀이 실력으로 함께 주목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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