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내일날씨
계속되는 가뭄에 농민들의 고충이 깊어지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내일날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엔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 시작된 비는 낮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 차가 커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5∼40mm,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mm 내외가 되겠다. 비가 오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오늘(19일)은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많은 지역에 오후부터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 오늘(19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이며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29도 대구 28도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된다.
한편 반가운 비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날씨, 비 많이 와서 가뭄해소되길" "내일날씨, 외출 못해도 좋으니까 비 오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