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777개 스크린에서 7만 83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824명이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칼라 구기노, 콜튼 하인즈, 폴 지아마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일 개봉한 ‘샌 안드레아스’는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도 불구하고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505개 스크린에서 3만 659명을 끌어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6만 3861명. 이어 ‘스파이’가 439개 스크린에서 2만 8333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01만 4218명을 기록 중이다.

